2016-09-08
1. 리팩토링
- 프로젝트를 좀 더 편하게(?) 관리하기 위해선 꾸준히 코드 품질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다.
- 추후 다른사람이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될 때, 코드(+주석)만으로도 충분히 업무를 처리 할 수 있게 하고,
- 기능 추가에 따른 코드 수정을 엉뚱한 곳에 조건문을 추가하여 ‘에라 모르겠다! 일단 추가먼저 하자!!’가 아닌 명확한 처리가 가능하도록!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.
2. 새로운 기술
- ‘유행’하는 기술이라고 무조건 습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.
- ‘내가’ 추구하는 ‘개발자’에 필요한 기술이라면 모를까 남들도 한다고, 나까지 할 필요는 없다.
- 그리고 어떤 기술 한가지를 배울 때, 대충이 아닌 제대로 배우자!
3. 여행
- 이번 여행 ‘친구와 함께하는 비글여행!’
- 일단 맛난거 많이 먹고 죽자!
- 언제나처럼 많은 걸 보고 오자!
4. 아이폰7
- 이것저것 기술이 추가되고, 변화를 추구해서 ‘3.5 이어폰 단자’ 포기. 어떻게 보면 혁명! 허나 이건 혁명보단 ‘장사’
- 단자가 없어진다는 루머가 돌았을 때! ‘오!! 뭔가 애플스러운게 나오겠구만!’ 이라는 기대가 있었는데, 이건 뭐 남들이 이미 만들었던 형태의 ‘무선 이어폰’이다. 그것도 번들이 아닌 ‘비싸다’
- 곧 2년이 되는 내 아이폰…. 좀 더 사랑해줘야겠다.
5. 맥북
- 내 맥북의 슬슬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.(난 그렇게 믿고 있다. 바꾸고 싶어서는 절대 아니다)
- 10월 중순쯤 새로운 맥북이 공개될 거 같다.
- 총알 장전하자!
첫 단상은 여기까지!